워밍업을 들으면서 그동안 제 자신은 정방향적인 사고에 갇혀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이 정도이니 혹은 이 정도만 저축하고 있으니 만족해야한다고..
강의를 들으면서 시야가 트이고, 55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눈
역방향의 사고로 내가 도전가능한 금액대의 매물
내집마련을 위해 얼마의 소득이 더 필요로 할지와 나의 노력 방향
벌써부터 수많은 궁금증이 늘어나며 한 편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있을 3주의 강의들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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