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별b] 7/27 목실감

 

칼국수, 그리고 스벅, 그리고 떡순 잘 먹었습니다. 더웠지만 그저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비가 왔다 해가 내리쬐다 비가 쏟아졌다 해가 꽂히다 비가 내리다 해가 쏟아지다..

가만히 있어도 힘이 드는 날씨에,  신발 적셔가며 (중요) 임장 다녀오신 여러분 고생하셨어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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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user-level-chip
24. 07. 28. 06:16

날씨가진짜 요즘 말이아니네요! 별님 다음달 강의들으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