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그리고 스벅, 그리고 떡순 잘 먹었습니다. 더웠지만 그저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비가 왔다 해가 내리쬐다 비가 쏟아졌다 해가 꽂히다 비가 내리다 해가 쏟아지다..
가만히 있어도 힘이 드는 날씨에, 신발 적셔가며 (중요) 임장 다녀오신 여러분 고생하셨어용!
댓글
날씨가진짜 요즘 말이아니네요! 별님 다음달 강의들으시나용
너나위
24.11.21
24,646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748
43
24.11.20
14,45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0,787
72
24.07.17
143,689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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