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를 이제서 작성하다니. 반성하자
1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어찌저찌 인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으며
안면 트는 정도로 생각이 된다.
그래도 새로운 과정을 시작한다고 하니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댓글
꿈꾸는아이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6,890
229
월동여지도
24.11.06
45,164
43
24.11.20
16,397
38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7,132
80
24.07.17
151,555
20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