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갱제적자유입니다!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한 첫 실전반이
5주차 완강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5주차는 수강생 질의에 대한 주우이 멘토님의
답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들 또는 생각치못했던 질문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어서 얻은게 많고
애매하던 것들에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와닿았던 내용 첫번째 <유리공>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조금더 실력을 쌓고싶다. 더 잘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소통하고 지내는 조원분들의 실력을 보고
더욱 분발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현재 모든 시간을 갈아넣을 수 없는
제 상황이 짜증나기도하고 유리공에 대한 반발심?마저 생겼었습니다.
일은 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모든 것을 하고 제 Input시간을 짜내야 하니까요.
하지만 투자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야하는 유리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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