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갖고 만난 우리 148조
매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열심히 달려온 3주라는 시간은 짧지만 굵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첫 만남과 비교해 모두 조금씩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 기준도 각자 정립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습니다.
조모임에서 얘기한 것처럼,
10년 후 지금의 나에게 칭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꾸준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장 화랑대협님, 엘리지님, 알파카파카님, 초코파이님, 다큐님, 로열제리님, 복덩이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박과장님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박과장님~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