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전문입니다.
벌써 신도시 투자 기초반이 절반이 넘게 지나가버렸네요
월부에서의 두번째 여름…
정말 임장 돌기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발 때기도 힘들지만,
제주바다님이 하신 말씀
“그래서 내가 대안이 있는가?”
라는 말을 곱씹으며 한 단지만 더 보고 쉬자며
나를 다독이며 임장을 돌았던 것 같습니다.
시세트레킹이 계속 밀리고 있었는데
내가 받는 인사이트가 크게 없어서
의욕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수해주신 전수조사
한꺼번에 하기보다
1) 내 금액에 맞는 단지들
2) 하루에 몇개씩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제 상황과는 다르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은은하게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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