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하남, 성남” 입지보고서라 말할 수 있다.
하남과 성남의 지형 및 임보을 녹여 지역을 브리핑받은 느낌을 받았다.
새로 알게 된점.
- 위례가 다 하나의 위례가 아니다. 위례) 송파, 하남 북위례, 성남 위례 로 나눠진다.
- 하남은 신축을 볼것 (신축의 저평가를 찾아라) d/t 하남신도시가 많음.
- 성남은 구축을 보지만 입지를 꼬옥 확인할 것. d/t 언덕 많고(특, 태평,수지), 재건축 재개발 건이 더 많다.
명심해야 될 것.
- 신축은 결국 구축이 된다. 즉, 담배꽁초 할건지 vs keep going 할지 → 차갑게 입지로 보자
- 언덕이라 나가리가 아니라 나가리리 이유를 확실히 설명할 줄 알 것. 산밑은 찐막으로 하는 거다.
- 송파 붙어있으면 끝.남… → 성남은 “교통”보고 투자합십쇼. (무조건 강남 가까운곳)
- 지역들을 지별로 확자르지 말고 유연하게 연결할 것. (ex 하남미사&강동갈일 한발짝차이다.)
- 사람들이 신도시로 가는건 “교통”감수하고 “환경”선택 한겁니다.
BM
- 매물 가격 앞마당별 하나로 모아둘것 → ex) 입지1등 8억 out 시, 입지2등 8억 바로 태세전환 할 수 있어야함. 트레이닝 및 매번 눈으로 익혀둬야함.
- 시세트레킹(시장흐름) vs 전수조사(매물털기) ← 제주바다님 쉽게 이야기 하셨지만 사실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결론
- 성남(재건축,개발) : 입지 중 교통 vs 하남(신도시): 입지 중 환경
- 둘 다 내눈에 비싸다. 다른앞마당 지역 단지를 선택할 거 같다.
- 시세 트레킹 정말 어렵고도 숙제다. 칼럼을 읽어도 모르겠다 → 라이브공짜로 해주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