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라인 부업을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로 처음부터 끝까지 창의적인 글을 쓰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검색이 될 수 있는 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레나님과 피드백을 통해서도 줄줄 써내려간 제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다는 것과 검색과 관련없는 제목 및 소제목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글쓰기 방향의 가닥을 좀 잡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글을 쓴 것에 비해 상위 노출이 되지 않고 수익으로까지 가지 않은 것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제가 쓴 글을 발행하고 나면 다시 읽지 않는 편인데, 휴대폰에서도 pc에서도 독자입장에서 다시 읽어서 읽기 편안한지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늘 혼자 글쓰기를 해왔는데, 단체창을 통해서도 동기부여를 받으며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굳이 부업을 하려고 돈을 투자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 여정동안 애드센스까지 받았고, 이제는 실전입니다.
앞으로 더 도움을 받으며 성공한 투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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