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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께서 열심히 강의해주신 2강에서는

단지 저와 제 가족만을 위한 기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하게 되면 훗날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점을 깨닫게 된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닭장 같은 아파트보단 타운하우스 같은 곳에 조용히 층간소음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어찌보면 철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기준이 아닌 타인이 갖고 싶어하는 자산을 갖는 것이 훗날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자식들에게 좋은 선택이겠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너나위님,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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