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 24.07.30 0
<감사일기>
시간 안에 최임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도하기 보다는 반성할 것이 많은 날이지만, 포기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피곤함과 조급함에 내내 짜증스러웠던 나를 이해하려 노력해준 차차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