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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잃지 않는 투자란?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이다.
제일 많이 버는 것이 아닌 조금 덜 벌더라도, 덜 위험한 투자를 하여 그 물건을 지켜서 끝까지 투자 시장에서 생존을 해야 된다는 너나위님의 메세지가 가장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도 투자 시장에서 끝까지 생존 하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분해야 된다.
지금 내 상황, 즉 메타 인지가 투자의 시작 점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 아주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된다. 만약 투자금 4-5억, 상급지 갈아타기를 하지 못한다면 1억-1.5억으로 지방투자를 해야된다.
투자는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계속해야 된다.
미래 시세를 예측할 수 없기에 나는 1) 4-5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 3개, 2) 1-1.5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방 앞마당을 3개를 먼저 만들어야 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서울 3개(송파, 성동, 강동) 그리고 지방 3개 지역을 내년 5월까지 열심히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독서와 강의를 밥 먹듯이 매일 하기!
완벽보다는 완료주의! 지금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나 자신과 약속하고 지켜야 된다.
이 약속은 아마도 10년 후 미래의 내가 허락하고 지금의 내가 기꺼이 하기로 한 약속이다.
나의 미래에 감사하자! 임장보고서는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기꺼이 임장보고서라는 선물을 실행해 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부자가 되는 과정에 있다. 10년 후 내가 지금의 나를 존중할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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