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70조 아따맘마]

저한수원리로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비교평가를 해야한다. 비교해서 더 저렴하고 가치가 있는 단지를 찾기위해서다. 그러기위해서 발품을 팔아서 임장을 다녀야 한다. 임장지는 내가 잘아는 곳, 내가사는 지역을 하라고 했는 데, 난 혼자 판단하여, 내가 사는 지역을 선택하기보다는 열기반 조모임을 부산에서 하게 된것이 울산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산분들과 묶어주었다고 생각하고 실준반 조모임을 할수 있는 곳을 선택한 것이 실수인가 생각을 해본다. 나의 판단력이 근시안적이라는 생각을 복기하엿고 사고의 확장을 해야한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울산보다 상급지인 부산을 임장할수 있어 그것이 또하나의 기준이 되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기로 한다. 

임장지 선정에서의 지방은 연식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앞마당의 여러단지를 비교평가를 통해서 같은 가격으로 더좋은 가치있는 곳을 투자하기위해서 임장을 하고, 보고서로 완성을 하고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이해했고,  임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되었다. 분임, 단임, 매임, 전임을 반복하여 보고서와 함께 앞마당 1개를 완성하고, 반복하여 앞마당을 늘리며, 비교평가를 통해 최고로 좋은 것을 저가로 계약을 하고, 전세세팅과 인테리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등도 배웠다. 내물건이 전세시장에서 최우선으로 거래되게 하는 방법까지… 머리에 다남지는 않지만  강의를 다시한번 복기하며 들어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