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와서 아이 재우고 9시가 되어서 거의 끝났겠지 싶어서
라이브 코칭에 들어가봤는데.. 이게 웬걸요 2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거에요.
그리고 열정의 강의는 11시 30분이 넘어갈때까지 이어졌습니다.
밥잘님 팬이 되었네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이 찰떡인 분입니다.
저평가된 물건들중 제일 좋은것부터!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것이 투자의 원칙인데
이번에 앞마당을 만들면서
나름의 생활권과 단지의 순위를 정하고는
자꾸 좋은생활권의 좋은단지에만 후한 점수를 주고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어제 라이브코칭 내용을 잘 새기면서
원칙을 다시 새기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순탄이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