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금이 없어서 툴툴대던 내입은 어느샌가 쏙들어가고
변명거리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그리고 투자에 아직은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형식상의 공부는 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각 과정에서 조금씩 발전된 모습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루하루 루틴이 일정하게 잡혀 돌아가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며 하루하루를 넘겨왔던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마직막 강의에서의 소액투자 루틴을 어떻게 할지 심도있게 고민 해보고 실청해봐야 겠다.
투자자가 되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그렇다고 포기는 없다.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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