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 성취를 목표로하는 용맹정진입니다.
최근 7월에 실전 준비반 강의와 임보를 하면서 본가와 직장업무로
강의,독서,목실감등을 잘 하지 않고
월부이전의 삶과 타협하는 내자신을 발견하여 혼란스럽습니다.
“해야 한다” “하지 말자”
정말이지 마음이 불편하고 무엇가가 절 짜증나게 합니다.
하지만 오늘 독서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기뻤습니다.
‘고된 일이 없다면, 잡초만 자란다’
'부는 불편함으로 걸어 들어갈 것을 요구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불편한 다리를 건너야 한다' 부자의 언어 p228 p246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
책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의 멘토입니다.
그리고 지금 난 잘하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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