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밥잘님의 멘트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기버이자 좋은 선배의 조언에…
더 힘을 내야겠다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아직 임장지 조차 없고, 전에는 아파트는 1도 관심도 없던 나에게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밥잘님의 조언과 충고들은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마음속 의심들을
“그래 한번 해보자.”,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는 거라잖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들어서 가보자!”
하는 마음속 다짐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2달여간 달려온 마당에도..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다잡아 주신 밥잘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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