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씩 울컥하면서 1주 차 강의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나이는 50대인데 사회 초년생인 20대 수준도 안되는 저의 여러가지 현실들이 갈래갈래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나의 생존이 나의 아이들에게 가장 큰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후회하고 놓쳐버린 시간들을 탓하지 않고 지금이 20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강사가 아닌 선생님을 만난 2024년 여름이 무척 고마운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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