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하며 느낀 점
- 급여 금액 중 저출 금액을 57%로 설정하고 남은 금액을 주거비, 생활비 등으로 구분하여 절약 토대 마련 좋음
- 고정 지출이 너무 커 고정 지출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음
- 생활비, 활동비 넣고 난 뒤 교육비에 줄 돈이 없어 8월에 대한 교육비는 쓰지 않도록 다짐함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 딱히 과소비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활동비’ 영역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집 밖에서 먹는 커피, 만남에 사용하는 비용, 쇼핑 비용 등으로 포함시킴. 그 전에는 무지성으로 저축 후 남은 돈을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얼마 썼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음. 따라서 할당된 금액을 보며 무지성으로 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KakaoTalk_20240804_212331329.jpg
댓글
준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