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전 21기 한여름 한걸음 한광7ㅣ하조 윈카이트] 독서후기 <부자의 언어>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투자자 윈카이트입니다

이번 독서모임 책은 <부자의 언어> 입니다(짝짝)

회사 업무로 바빠 완독하지 못했지만 독서후기를 작성하는 건

핑계와 포기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돌맹이의꿈 조장님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읽은 부분까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1) 책의 핵심키워드 3가지

#도전  #행동  #성장

2) 기억에 남는 구절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부자의 언어 p.77 -

3) 이 책을 통해 얻은 것

요즘 업무로 스트레스 받으며 인생에 큰 고비가 왔다고 생각했다

업무에 지치고, 부담스럽고, 포기하고 싶고, 퇴사하고 싶지만

책 속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찾았고

덕분에 다시 힘내며 마무리할 수 있었다

부자의 언어를 완독하지 않았지만 읽은 구절 중 가장 마음에 들고 

가장 힘이 나면서 위기 극복 의지가 샘솟는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했다.

중국 속담에 따르면 “불운은 누구에게나 온다”.

(중략)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견뎌라, 그리고 더 나은 일을 위해 자신을 지켜라.”

p.74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고 무거운 짐을 옮길 수 있다.

(중략)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배웠다”

라고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계절을 버텨야만 한다.  

4) One Message

인생이 쉽고 편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5) One Action

위기임을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행동하며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