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정을 핑계로,
부끄러운 7월이었습니다.
다듬어진 태도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튜터님, 조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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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닝 : 므야.. 어디 가여??? 송곳님 이름만 얼음송곳이지 알고보면 따수운 분.... 지난 한 달 진짜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마침표 찍으시고 멋있어요 정말!!! (저도 엉망이었던걸요...^^;;) 월부에서 또 만날테니까... 가까이에서 늘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동료가 됩시다. 고생많으셨어요^^
피커 : 송곳님 넘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힘들고 또 부담도 크셨을거 같아요. 그럼에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한달간 넘 고생하셨고 회복하고 또 만나요 >,<
바결 : 송곳님 어디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