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는 말씀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잔잔한 감동까지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남편이 우리의 노후 준비 이야기를 하며 연금이 얼마 나오는지 언제부터 받을지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대충 흘려 들었던 저라 많이 반성했습니다. 제 자신의 삶에 참 무책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는 인생 선배로서의 너나위님의 삶의 조언이기도 한 것 같아서 철없는 20대인 저희 아이들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댓글
쁘니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48
81
월동여지도
25.02.20
77,878
36
월부Editor
24.12.18
78,527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23
37
25.02.07
20,030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