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안녕하세요

하는 일마다 복이 들어 오는 김다올 입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은 너무 나도 유명한 책인 만큼

이번이 세번째? 읽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읽을 때마다 와 닿는 부분이 다르고 

매번 새롭게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책은 두고 두고 읽어야 하나 봅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돈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가난한아빠'는 높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믿었지만, 

'부자아빠'는 돈을 위해 일하는 대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차이점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해오고 있으면서도 

근로 소득을 높이는 것에 관심을 갖고, 아직 자산을 만들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나 대신 일할 직원을 꼭 채용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자가가 자산이 아닌 부채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0호기에서 실거주하게 되면서 매달 대출금을 갚다 보니 부채라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부채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고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개인의 금융 습관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재정 상태를 철저히 분석하게 해줬습니다.

실생활 예시를 통해 제 재정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 부에 대한 철학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나 자신과 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고, 장기적인 경제적 성공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알려 줍니다.

재정적 자유를 꿈꾸는 저로서 

앞으로도 두고 두고 봐야 할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BM>

-자산 쌓아가기

-금융 지식 익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