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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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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저자 및 출판사 : 로버트기요사키 / 민음인
읽은 날짜 : 24.08.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금융지식 #현금흐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하와이에서 태어난 저자는 가난했던 친아버지와 부자였던 친구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부자의 개념과 태도,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투자와 경제적 성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돈에 대하여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 판단하고 두려움 때문에 월급이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해 부자가 되지 못한다.
단기적인 문제보다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판단해야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에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돈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더 큰 자산을 쌓기 위한 두꺼운 기초가 된다.
부자들의 현금흐름의 패턴을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통해 이해해야 새앙쥐레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부채를 쌓지말고 자산을 쌓아야 한다.
자산을 쌓아서 지출보다 높은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루기 위해선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업이란 자산을 쌓는 행위를 의미한다. 순자산에 대해 이해해야 하고 자산을 매각하는 순간 수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자산은 최대한 보유 해야한다. 자산은 24시간 스스로 일을 해주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돈을 벌고 자산을 쌓고 사치품을 사지만 가난한 자들은 돈을 벌고 미래에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산으로 사치품을 누린다.
로빈훗의 환상은 가난한자와 중산층에게 세금에 대한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부자들은 금융 iq가 높아 기업을 활용하여 세금에서 벗어나고 그 부담은 다시 가난한 자와 중산층에게 돌아간다.
금융iq는 회계(재무를 관리하는 능력),투자(돈이 돈을버는 방법), 시장에 대한 이해(수요와 공급), 법률(절세) 이다.
기업을 소유한 부자들은 돈을벌고 돈을 쓰고 세금을 내지만 직원들은 돈을벌고 세금을 내고 돈을 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막연히 다른사람들이 자산을 쌓아가고, 투자를 해가는 분위기에 휩쓸리고 막연히 나도 투자를 해야된다 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흔들렸던 마음들을 다 잡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아직 월급쟁이인 나한테 보통사람과 다른 부자사람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나의 상황과 미래를 계획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최선의 선택인가, 가장 좋은 방법인가에 대해 고민 할 때 당장의 보상보다 최종적인 목표에 더 가까워 지고 있는지 항상 객관적을 판단 할 수 있는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금융 지식과 돈에 대한 태도 상황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p133. 집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아파트라는 집을 갖고 투자를 하는데 내집 마련으로 자산을 쌓아가는 사람들과의 차이점이 궁금하다. 똘똘한 한채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집을 매수함에 있어 자산과 부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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