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주거비는 그냥 엄마한테 계좌이체 해서 생활비랑 같은 카드로 쓰고 있어요!
저는 원래 월급 받으면 카테고리 나눠서 썼었어요 근데 저번달 카드 명세서를 다시 자세히 보니까 퇴근하거나 힘든 날에는 ‘오늘은 힘드니까 그냥 먹자!’ 이런식으로 배달을 시킨적이 좀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식비를 충동적으로 과하게 시키는 욕구를 자제해야 할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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