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7 목실감시금부 [열중 책을 발판39 2기는 투자하조/ 이러케]

8/6 감사일기

+ 엄마와 오랜만에(?) 전화통화 해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 유지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만들어 드릴 녹두죽/ 녹두 거피 잘 되서 감사합니다!

+ 기대도 못했는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내 일처럼 기뻐해주고 연락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 화채님과 전화로 이런저런 얘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궂은 날씨에 이번주 매임계획들 모두 바꿔야하지만,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부자의 언어는 다시 읽으니 너무 좋네요.

+ 그동안 음악을 거의 듣지 못했는데, 앞마당전수조사하며 노동요처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8/7 감사일기

+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튜터님 ㅠㅠ 감사합니다.

= 그저 존재만으로도 이정표가 되고, BM이 되고, 마인드셋이 됩니다.

+ 동료들의 좋은 소식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성장하며 바뀌고 있어 더 감사합니다.

+ 앞마당#2 전수조사 완료해서 감사합니다(후아, 진짜 단지 많다)

+ 오랜만에 예가쳬프 원두커피 100g 사서 너무 기분이 좋아 감사합니다.

커피 향으로 채우는 공간 감사합니다.

+ 휴가 다녀온 동네 사장님, 다시 식재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