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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나 방나입니다.
오프라인 수강이다보니,
다른 수강생들보다 한발앞서
조원분들과
"돈의속성" 책으로
첫 조모임 독모를 진행했는데요!
다들 얼굴도 뵙고 해서 그런지
돈의 속성 책과 함께
각자의 다양한 투자의 대한
생각이나 경험들을
가감없이 들어볼 수 있었어요.
좋은 책과 더불어
좋은 발제문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이 책과 책에서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곱씹어 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부자될 준비, 부준님은
이 책에 대해 재독 삼독할 책이며
월부에서 배우는 투자원칙과
이책에서 소개되는 투자원칙이
비슷하게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어
인상깊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저 역시 이 책의 투자원칙과
제가 배우고 있는 월부의 투자원칙이
거의 비슷하여 역시나,,
일이관지
진리는 하나로 통하는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니화니님은 이 책에서 소개된
"경제 독립 기념일"을 통해
그전까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경제적 자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저 역시 언젠가 이 경제독립기념일을
스스로 만들어 매년 기념해야겠다 라는
목표를 다시한번 잡을 수 있었네요.
돈은 인격체다
나무로렌님은 재테크 공부 이전까진,
돈을 좋아하는 사람을 세속적이다 라고
생각하셨다는데요.
살다보니 생각보다 스스로 욕심도 많고
돈은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하구나 라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 마음을 가지며 좋은 돈과
질이 좋지 않은 돈을 구분하여
잘 돈을 써야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하시네요.
저 역시, 비슷했었고
특히 전 남의 돈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가 강했던 사람인데요.
내돈,남의돈 상관없이
돈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 좋은 돈의 흐름이
나에게도 올 수 있겠구나를
되새기며..
돈 그 자체에 대한 태도를
다시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또, 에버그로우님 역시
이전까진 돈에 대해 솔직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돈에 대해 한번 더 점검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돈을 잘 대해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의견 나눠주셨네요.
조급하게 하는 현재 서울 시장
최근 시장에 대해 많읕 분들이
조급함을 느끼고 계신대요.
현 시장 상황에 대한 조원분들의
생각을 느낄 수 있던 발제문이었습니다.
바야흐로님은 평소에 쫄보이자 갈대와 같은
타입이라, 오히려 지나고 보니 내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해주셨는데요.
투자코칭을 받으며
오히려 조급했던 그 당시를 되새기고
한발짝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왜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경험담알 나눠주셧어요.
반면에,
사랑나눔님께서는 아직 1호기를 못해
조급함이 너무 없이 있었던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환경등을 이용해
꼭 머지않아 1호기를 하겠다는
조급함을 아예 가져야겠다는
의견을 나눠주시기도 했네요.
저 역시, 최근 1호기를 돌아보며
어찌보면 조급하지 않았나
반성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계속해서 환경안에 있다면,
조급하더라도 그 안에서의
방향과 기준을 잃지 않고
잘 잡아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이 4가지 능력이 바로
돈을 다루는 능력이라 하는데요.
저희 조원분들은 대부분
돈을 모으는 능력 + 쓰는 능력에
자신있다고 얘기해주셨어요
특히 바야흐로님의
토스 만보기 활용법은
많은 조원분들이
오늘의 BM적용거리로
꼽아주셔 너무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임장전 아이템 사용하여
걸음수 X2배 하기!)
그외에도 나눔님께서
지출은 리스트업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고 그중에서
나에게 쓸모없던 소비가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는게 핵심이다라는
꿀팁을 주셔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 지출확인을
오늘이 적용BM거리로
뽑고 적용해나가야겠다
다짐해보았습니다!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과연 우리는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저환수원리 투자기준 중
충족하지 못했던 경험이 뭐였는지를
가감없이 말해볼 수 있었는데요.
화니님은 매도기준이 참 어렵고,
이 기준을 만들어가는 한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바야흐로님은 0호기 매수 경험을 나눠주시며
저평가 판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얘기해주셨고요!
로렌님도 0호기 분양권 매수 당시,
환금성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원금 보전을 지키는게
참 중요하구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눔임 역시, 한창 오를때 청약을 경험하며
저평가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고요.
에버그로우님 역시, 다랭튜터님의 매도경험을
전달해주시며, 매도 원칙과
결국 중요한건 저평가여부라고 생각한다고!
좋은 말씀과 경험담들을 나줘주셨습니다.
저 역시, 이번에 매도를 경험하며
저평가 - 즉 쌀때 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래야 싸게라도 팔 수 있으니)
또 환금성 기준을 지키는것도 참 중요하고
(저층이라..참 팔기가 힘들었어요)
그외 수/원/리는 스스로 꼼꼼하게
따져보며 매수해야함을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하면
투자원칙이 왜 중요한지를
뼈에 새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다보니, 아 책에서
이런 내용을 다른분은
이렇게 느끼셨구나를 느끼고
생각하게 되어
책에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짐을
이번 조모임을 통해
너무나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말도 다 너무 잘하는 우리..1조분들과
앞으로 함께하며 나눌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벌써부터 즐겁고 설레는
한주였습니다~!
담주에도 다양한 생각과 의견
나누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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