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배우고 복기하고 깨닫고 반성하고 겸손하기

  • 23.10.15


된다는 믿음으로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매일 도전하세요


도전에 성공하면 성공한 자신을 칭찬하고


실패하면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세요


그리고, 끈질긴 그릿으로 지속하세요


스스로 생각 하는 것 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재수강으로 두번째 듣는 밥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보다 뭔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시야'처럼


재수강으로 들은 강의는 선명하게 보이고 와 닿았습니다.


초보월부인에서 조금은 성장하고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처음 임보쓸때는 그냥 숙제를 해야야한다는 조급한 마음,

제때에 제출해야한다는 쫒기는 마음로 했었는데,

그 때 왜 그것을 해야하는것도 잊은채 무장적으로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 강의에서는 작성하면서 저도 모르게 여기는 어땠는데

저기 생활권하고 이런 차이가 있어서 여기가 더 좋아

이 아파트는 좋은게 있는데 내가 산다면 불편할거 같아

그래서 나는 ㅇㅇ동의 아파트가 더 좋은거 같아와 같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작성하고 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그러다보니 무작정 작성할때보다는 시간을 오래걸려서 작성하게 되는점이 있기도 하지만

아 이제 뭐가 좀 보이기 시작하고 알아채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배운대로 연습하고 익숙해지려고 계속 하다보면

서서히 깨달아 지고 점점더 숙련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첫 문구에 밥잘님의 마지막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이

참으로 저에게 작은 응원의 말씀같이 느껴져서

그것을 되새기고 싶어서 첫 문장으로 썼습니다.


아직 잘 모르고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는 모든 초보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가 되었을꺼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언제나 월부 강의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따수운 사람들이라는 걸 항상 느낍니다.


언제나

약해지 마음 ,

지친마음,

힘든마음,

열등해진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만큼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밥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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