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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야기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매번 사기에 가격이 비싼 지 싼지 개념이 생겼고
항상 구매하는 햇반이라 원래 얼마이고 행사하면 어느 정도까지 싸게 살 수 있는지 알고 있고
c*과 오**제품의 원래 가치는 얼마이므로 상대적 평가를 할 수 있다.
저도 평소 인터넷에서 물건을 비교를 해가며 물건을 삽니다.
몇천 원 몇만 원 조차도 비교를 하며, 메이커, 상품등급, 성능 등을 따져 가며 물건을 샀지만
집을 살 때는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 살고 싶은 층 만 생각하고 비싼지 싼지도 모르며
집을 샀던 과거가 떠올랐다.
저 아파트 보다 이 아파트는 원래 더 비싸라는 생각정도만 가지고 있었지
어떤 점이 더 좋은 지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정말 갖고 싶지만 가격이 나가는 물건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고민하고 에*리 사이트에서 비교하고 그래도 부담스러우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보고 있다가 갑자기 세일이 걸리면 사기도 했는데
그걸 왜 그런 물건 보다도 훨씬 고가인 집을 살 땐 적용하지 못했는지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가치 평가와 비교 평가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개념은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 투자로 아파트를 사던 내가 살기 위해 살던 오늘 강의에서 들은
저 환수원리의 원칙으로 구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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