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32조 마타GO]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이한이 옮김 윌북

3. 읽은 날짜: 2024. 8. 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를 추구하라]_부: 경제적 안정, 돈 걱정 없이 사는 삶

#부자  #삶  # 돈 # 인생수업

남자는 홀로 벤치에 앉아 자신의 농장 한끝에 자리한 연못을 굽어보았다. 무릎에 두툼한 책 한 권이 놓여 있었고 그는 자신의 원고 서문에 쓸 구절을 끼적데고 있었다. 

이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대하는 정신적 태도다 

한 사람의 인생을 책에 비유하면

매 쪽에 담긴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 ” 정원사는 친구들의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돈 문제’ 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시간# 삶 # 태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다.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책을 읽고 난 뒤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봤다. 

15가지 부의 덕목과 함께 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 

-첫째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아는 삶

-둘째 어떤 특정한 날짜에 어떤 목표를 분명하게 이루겠다는 것

-셋째 왜 그걸 원하는 지 알고 있을 것 

2. 많은 사람들이 부를 원하지만 하지 못하는 이유

생각 없이 뭔가를 추구하고, 욕망은 다른 많은 욕구와 경쟁한다.

부자들은 목표를 좁히고, 시간과 노력을 그 방향으로만 쫓는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바란다. 
 

3. 정확히 부자들은 어떤 면이 다른가?

그들은 자신의 방향을 생각한다. 자신의 목표를알고 항상 심사숙고하고, 부에 관한 책을 읽는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공부하고, 계획하고,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쓰는지.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 부자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 

지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시키며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늘 애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부자의 태도와 언어를 책으로 배우고 실현시킨다. 
2. 주변 삶과 내 삶을 단순하게 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만들어나간다. 
3. 종잣돈을 모으고, 독서 ,강의, 임장, 투자 공부를 이어나간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1 “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마스 재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P 23 "당신에게도 역시 똑같은 능력과 지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지요. 그저 시간만 보내기만 했습니다. 삶을 회피했고, 돈에 구애받았지요. 게을렀고, 극 결과 경박한 삶을 살았지요. 그래서 자신을, 먹고 앉아 있기만 한 존재보다 조금도 다를 바 없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지구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젖소로 태어날 겁니다. 게으르게 풀이나 뜯다가 도축되겠지요.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세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P329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어지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따는 말이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붙듯이 습관은 뇌를 변화시키고 삶 자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독서과 습관인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책도 술술 읽는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은 평생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P 335 "그들은 자신의 방향을 생각한다다. 자신의 목표를 알고 항상 심사숙고하고, 부에 관한 책을 읽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계획하지.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느지,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쓰는지,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어. 부자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서 행복을 느낀단다. 지출을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시키며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늘 애쓰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얻은 것만큼 모으는 것을 생각하라."라고 벤저민프랭클린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 “보통의 사람이 사치품을 먼저 사는 반면 부자는 가장 나중에 산다.” 라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