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기 91조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집니다. 연령대에 맞는 예시를 들어주실때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그맘때 고민하는 일을 콕 찍어 말씀해주시니 내 문제인것이 아니라 누구나의 문제였던 건가봐요. 지나간 길 그만 아파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오십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멀게만 느껴졌던 부분들이 위기의식으로 다가옵니다. 차근히 배워 실패없는 투자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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