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은 한국어, 2강부터는 외계어가 정말이었습니다..

강의 듣기 전, 놀이터에서 1강은 한국어고 2강부터는 외국어/외계어라는 후기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는 더군다나 주식의 ‘주’ 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어서 더더욱…. 긴장을 하고 강의를 들었는데요, 

 

1강을 듣고, 어,, 좀 이해가 되네? 하다가

2강부터는 정말 특수문자의 향연이었습니다..

 

과제를 해야해서 후기를 남기지만 ㅠㅠㅠㅠ

처음부터 다시 한 번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주린이 탈출이 아니라 주린이로의 ‘접근’을 위해서 노력하겠씁니다..


댓글


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08. 13. 21:18

수강후기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최고!!!ㅎㅎㅎ

눈토끼user-level-chip
24. 08. 14. 23:32

앗 Dabs님 이번주 조모임 제가 놓쳤군요 ;ㅂ;ㅂ;ㅂ;ㅂ; 여쭤봤어야했는데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