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STEP2. 책에서 본 것 (KEY WORD)
#어떻게
p.171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 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p.337 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 것인지, 왜 부를 원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방향
p.189 목표는 삶을 명료하게 해주고, 목표 없이는 보이지 않았을 기회들에 빛을 비추지.
사방에 있는 표지판만 네 눈에 보이듯이, 목표는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거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목표 덕분에 너의 신념에 따른 우연들도 눈앞에 나타나게 될 거라는 거야.
p.195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p.303 안주하기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삶이 더 가치있다는 뜻이다.
삶의 방향성이 없으면 쉽게 지치고 의미마저 퇴색된다. (생략)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가 무엇인지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시마다 개인이 갖고있는 ‘부’의 크기에 따라
선택지의 범위가 달라지는게 ‘부’의 역할이다. 다양한 선택이라는 자유를 보장받는 것이
‘부’라고 생각함.
‘왜’ 원하는지 : 시대가 흐를수록 빈과 부의 격차는 커질것이기에 우리자녀가 나처럼 열심히만 살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노력과 선택의 제한이 되물림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는지
→ 도서를 읽으면서 명확하게 도식화 하게 되었음. (예. 2034년 4월 은퇴예정)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 164 조심성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고,
용기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 조급함에 따라 실수가 잦아, 조심성없는 본인의 단점을 필히 보완해야겠다고 느꼈음.
P.252 산책은 우리에게 홀로있을 시간을 주고, 휘몰아치는 일들에서 우리를 떼어놓고, 혼돈으로부터
안식처를 제공하여 마음이 높은 경지까지 오를 수 있게 해준다.
→ 평소 걷는것도 좋아하니, 걷고 생각하며 걷잡을 수 없는 생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칠때는 생각산책
을 통해서 브레이크를 걸어볼수있도록 걷기연습은 8/5부터 주2회씩 하고있음.
STEP5. 책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67 나는 더 나아지기 위해, 지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부에 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완전히 몰입하여 새로운 것을 배웠다.
→ “더 나아지기 위해” 일곱글자가 부를 열망하는 모든 이유를 설명하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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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스 : 우와아 선택도서까지!!! 멋지십니다!!+_+ 넘 고생하셨어요 성공님~~ㅎㅎ 진짜 성공 임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