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1기 17조 1달만에지방투자7ㅏ능하조 신콩튼튼] 1주차 강의 후기

지방은 지금 저평가 시기, 저평가 된 단지들이 많아 골라 살 수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은 사면 안되는 건가 고민이 많았는데 

데이터로 인구 감소 시기에도 우상향 했음을 보여주셔서 고민 되었던 부분이 해결되었다.

예산이 많지 않아서 서울 수도권은 투자하기 힘들고

지방은 매도가 힘들까봐 고민 했는데 

지방에서도 선호도가 있는 단지는 인기가 많은 것을 보고 

지방투자에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공부해서 투자하면 수익과 실력을 얻고 불안하기만 하면 아무 결과도 남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뼈를 때리며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그동안 임장, 임보 하기 싫어서 불안해 하며 있었던 나를 반성해 본다.

BM: 지방 투자 특히 중소도시에서는 브랜드, 신축, 대단지 뿐 아니라 직장, 학군, 교통, 환경의  입지도 반드시 봐야 한다.

BM: 환경을 평가할 때 백화점, 마트의 개수를 확인하는 정량적인 방법만 볼 것이 아니라 브랜드, 신축, 신규택지, 균질성, 커뮤니티 등 정성적인 부분이 입지 등급으로 평가 하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다

A지역을 통해 지방 중소도시는 입지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각 입지요소를 분석하여 투자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비교평가시 사고의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세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이번 임장지인 부산 연제구에 적용해 봐야겠다.

BM: 단순히 자료만 가지고 지역을 판단하지 알고, 자료를 바탕으로 임장을 통해 우선순위를 판단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