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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전 지기 때는 ㄱㅇㅅ 위주로 강의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 지기는 ㅈㅅㄷㅅ로 진행되었다
ㄱㅇㅅ의 땅의 가치 : ㄱㅈㅈ로써의 매력
Q. B지역도 ㄱㅇㅅ의 위상, 특징을 따라갈까?
규모가 있는 ㅂㅅ, ㅊㅇ 인근에 위치해있어 인구를 흡수하는데 ㄱㅈㅈ로 택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 도시일지
랜드마크 전고점만 봐도 ㅇㅅ, ㅊㅇ이 비슷함
ㄱㄱ 그래프 : 후분양제도 ㄱㄱ물량은 그래프에 미포함 되나? (공정률 60% 이상 진행 후 분양, 건설사 재량으로 분양가를 정할 수 있음) 적정수요 1배수 미만이여도 숨어있는 ㄱㄱ도 같이 찾아봐야 할 듯 > 어떻게 찾아보지
* 나중에 다시 읽어볼 것 : https://juchoi90.tistory.com/30
A지역은 나의 첫번째 앞마당이지만 강의를 들으며 이건 거의 반마당이라고 느낄 정도였다
일부 구/동만 파악하는 것이 아닌 인근 지역의 특징을 함께 파악하고 비교파며 넓고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시야를 알려주심
학군 볼 때 단순 ㅎㅇㅅㅊㄷㅇ 만 봤었는데 절대적인 인원수를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B지역은 %가 매우 높은데 ㅌㅁㄱ ㅈㅎ하는 절대적인 수는 A지역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한번 봐야지
동별 특징과 ㄹㄷㅁㅋ 단지를 한 판에 정리하면 한 눈에 보기 좋을 듯
생활권 1등은 그래도 느낌이 온다 근데 1등은 투자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생활권 차순위 > 단지 비교평가를 정해야하는데 이게 어렵다
A지역만 봐도 ㅂㄷ 이외 ㅂㅅ, ㅅㅅ, ㄷㅈ, ㅊㄷ 그리고 인근 ㅌㅈ까지……
앞마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
아직까지도 투자금을 나눠서 여러채 투자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땅의 가치가 확실한 수도권을 투자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고 갈팡질팡하는데 아직 스터디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거겠지 일단 묵묵하게 1년 정도는 앞마당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 같기도… 1주차 끝났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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