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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배집사입니다.
이번에 열중 2강을 듣고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2강의 주요 내용은 비교평가 완전정복!!
1강에서는 저환수원리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 조건인 저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저평가는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비교평가를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강의에서도 그렇고 같이 조모임 하셨던 분들도
비교평가가 힘들다 하셨다.
아직까지 나는 그럴싸한 앞마당이 있지 않아
비교평가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제대로 비교평가를 해볼 수 없었다.
강의를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춘 비교평가 방법과
그에 따른 투자물건 선택방법을 알 수 있었다.
비교평가를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싸게 잘 사기 위해서도 있지만
알수 없는 미래의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준다.
1강에서 게리롱님의 부평 투자건을 보고
나였으면 과연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었을지
고민해 보고 현재의 나는 팔아버리고 실패한 투자가 됐을거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리스크에 대비하여 비교평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치게 되었다.
앞마당을 어디부터 늘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이번 강의에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 3월부터 재테크를 시작해야 겠다 생각하고 찾아보다
월부 강의를 4월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재테크->부동산->내집마련->투자->지방투자
순으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방을 전혀 알지 못하여
어디부터 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현재 지방의 시장상황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선택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은
지투기를 들으며 지방 앞마당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서울,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투자금의 조건보다는
비교평가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서 비교평가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쉬웠지만 의문이 드는 점들이 생기는 것도 있었다.
이 의문점들은 지투기를 들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열중의 메인은 독서의 중요성이다.
나도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하지만 월부를 시작하며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돈의 속성을 읽으며
어느정도 부자로 갈 수 있는 환경속에서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엇지만
근로 소득을 받기 시작하면서 안좋은 습관도 같이
생기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이 책들을 더 빨리
접했다면 현재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기에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를 본받아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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