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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흐음.
지난번 오프닝 영상 후기로 일관된 생각 1가지와 2가지 정도 적어볼게요!
일단 지난번 오프닝 강의때 후기와 마찬가지로 지금 1강을 다 듣고도 공통되게 드는 생각은..
‘어렵다’입니다.
내마기 45기 (4월시작) 했을때는 경제 상식이라든가 내집 마련과 관련된 기초적인 부분과 듣고만 있어도 그냥 이해가 갔는데
내마중 10기는 갑자기 난이도가 2.5~4단계 정도로 확 뛴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게 현실이고 인정하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1강 후기 첫번째 말할 점은 “내집 마련” 전략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실거주 vs 거주, 보유 분리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며 더 명확해져 앞으로 할 계획이 생겼네요.
(지금 갈아타기는 제 목적이 아니라서.. 적어놓고 이해만 하려합니다.)
두번째 말할 점은 ‘시기’는 늦거나 놓친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부동산 아파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해당하는데
‘시기’는 정하기 나름이지 놓치거나 늦었다고 후회할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내 그럴줄 알았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건 이미 지나가버린것이고
비난만 할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서 전략을 짜서 행동할 것인지 다시금 느끼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중 40만원 내고 보따리까지 달라고하면 안되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게는 40만원이 큰 돈이라서 강의를 신청하는 것도 고민고민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듣고 있는데
너나위님께서 말한 것의 의미를 따져보니 강의 40만원이 아니라 정말 가치는 제가 정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모두 원하는 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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