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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THE 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저자,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09 -08.15 (총 7일소요)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식빵파파님이 이 도서를 선정하신 이유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꼭 읽어야 하는 책이며.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를 성공과 멀어지게 만드는 잘못된 생각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는 책이여서 선정하셨다.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의심해봐야 할 성공에 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_43p]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 5장 58p
#멀티태스커, #결국_만병의_근원, #작업_전환, #저글링, #착각의 늪.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의지만 있다면 못 할일은 없다.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이 의심 대상 여섯 가지의 믿음은..정말 의심 한 번도 해본적 없다. 이 글귀를 읽고 나서야 ‘아차!’하고 깨닫게 되었으니 말 다했다.
어떤 일이든 중요하고, 멀티태스킹이 되는 사람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졌고. 특히나 내가 하는 업종은 멀티태스킹이 되어야하는 업종이기에 그 업종에서 인정받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멀티태스킹이 되는 전문가를 의미다.그러니 더더욱 대단히 여겼고. 성공은 당연히 철저히 나의 관리로 인해..생기는 마치 플랜맨 처럼 해야 성공할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했고. 워라벨은 영원히…ㅎ….항상 갈망하는 존재고..크게 벌이면 뒷감당이 안되니 위험하고..
그 중에서도 1등은 멀티태스킹이 되어야 능력을 인정받는 것..
그 것이 가장 놀라고 말도 안된다고 여겼다.
58p
‘멀티태스킹은 그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스티브 우젤(미국의 영화배우)
내가 7-8년간 하는 업무는..일단 멀티태스킹인가 했는데.. 도서에서는 ‘저글링=작업전환’이라고 부른다.
음..느낀바로는 작업전환과 멀티태스킹이 교묘하게 섞여있는것 같다.
그간 해온 방식으로는 프로젝트를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2-3개는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기억력도 좋아야 하고 이 업무를 하고 나서 바로 다른 업무로 체인지 하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업무가 끝나면 바로 방전된다. 피로감이 정말 심한 업계 중 하나다.
그러나 도서에 말하는 것처럼 한 번에 모니터 두개를 켜놓고 이쪽 업무 다하고 저쪽 업무 실시간으로 바로 해버리는 것은 예전에 시간이 안되어서 혼자 해봤는데..이렇게 하는 건 진심 망치게 되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를 메뉴얼화 시키고 또 하나를 적용하려고 하면 분명 문제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시간에 쫒기니 그게 보일리가 있는가? 결국 멘탈붕괴에 빠진다. 그래서 진정 모니터 두개를 켜놓고 서로 다른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분명 사건사고가 난다.
63p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68p
‘멀티태스커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올바르지 못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많아진다…
멀티태스커들은 수명을 단축시키고 행복을 빼앗아가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한다.‘
결국 이 업계에 일하면서 정신과 약물처방과 온갖 스트레스와 질병을 얻어가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던 팀내 실장님의 말씀은 맞았다. 왜냐하면 내 자신도 점차 골골거리고 있기 때문이며 이 책을 읽으면서 토닥토닥 위로를 받는 기분을 느꼈다. 지금은 연차가 조금 채워지니 대강 해도 퀄리티가 좋게 나오고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큰그림은 그려지기에 예전보다는 아니지만..그럼에도 책임감으로 인해 온갖 스트레스가 나를 향해 달려온다..그러니 경제적 자유가 내게는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다.
[Chapter2.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_186p]
: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_190p
#도미노의_첫 번째_시작점, #최종_목표, #우선_순위.
190p
‘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예전에 팀내 실장님께서 일정을 짤 때. 한 가지 팁을 주신 적이 있다.
마감날은 정해져 있거나 예상되는 기간이 있다면 그 시기를 기준으로 최종 마감일(데드라인)에서 부터 일정을 역으로 계산해서 업무의 기간(정량적 목표)을 어느정도 앞당길지. 늦출지. 여유가 있는지 생각하며 일정을 짜면 쉽다고 알려주신 적이 있다. 이 도서의 목표 설정법을 보니까 그 조언이 생각이 났다.
나의 최종 목표 (2048년_약 24년 남음) : 54세 이전까지 노후자금 34억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5년 내 목표 (2029년 6월_투자공부 시작일 6월 기준) : 최소 순자산 2억 벌기. or 3호기 매수.
1년 내 목표 (2025년 6월) : 투자자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월부 커리큘럼에 해당되는 서투,신투,지투 듣기. 최소 앞마당 5개 만들기.
계획안 - 실준반 - 1개 / 서투기 - 1개 / 신투기 - 1개 / 지투기 - 1개 / 자체적 - 1개
1달 내 목표 (2024년 8월) : 돈주고 듣는 만큼 그 돈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미루지 말고 강의&독서&과제 달성하기.
1주 내 목표 (2024년 8월 넷째주) : 책&강의 모두 완독&완강. → 1주가 지나기전에 완료!!
1일 내 목표 (2024년 8월 16일) : 오늘의 원씽인 도서리뷰 중!!
지금 나의 첫 걸음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독서루틴 만들기와 독서리뷰 작성하는 것입니다.
도서를 읽는다는 건. 그저 교양이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인지하지 못한 것을 깨닫고. ‘Not A But B’
그리고 매일 나의 마인드를 성장시켜 투자자의 마인드의 기초공사를 다져놓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몰랐지만..월부에 입성하고 나서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나의 원씽을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마인드가 가득하고 사람을 좋지 않게 보는 선입견과 편견 가득하였으나 지금의 저는 누구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줄 알고, 남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과 조급한 마음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첫 걸음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Chapter3.생산성을 위해 살아라_198p]
: 결과를 바꾸는 시간 확보의 기술_201p
#시간_확보, #커다란_달력에_X자_표기, #오늘의_도미노_넘어뜨리기, #여러개의_단기간_경주
나 또한 저와 같이 거북이다. 내 별명은 ‘거붕이’…천천히 걷고,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별명은 집에서 불린다. 휴식을 취할때 만큼은 거북이 상태다. 차근차근 퍼즐 맞추기나 그림을 그리거나 레시피대로 정량에 맞춰 요리를 한다거나, 반려식물을 돌본다거나..아침 잠도 많은 편이라 평소 느긋한 면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해야하는 업무나 내 목표치가 있으면 야근을 해서라도 해야한다. 물론 돈벌이인 업무가 아닌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쉬고 난 다음에 목표치를 이룬다.
요새 내가 월부에 입성한 후로 투자공부 시간을 확보해 놓은게 있다.
평일날(업무하는날) : 2시간-2시간 반
퇴근길 1시간은 대중교통 내에서 월부 칼럼과 지역 가격대를 살펴보는 것을 한다.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 자기전 1-2시간은 책을 읽는다.
주말,공휴일(업무없는날) : 8-10시간 이상
주말과 공휴일, 연차인 날은 대부분 집에서 강의과 과제. 그리고 월부 칼럼. 지역 가격대 살펴보는 것을 한다.
지금은 루틴을 만드는 중이라 일단은 하루와 한주의 원씽을 달성하고 있다.
조금 더 지나면 정량적으로 하루의 루틴과 주말의 루틴을 세우는 것도 좋겠다.
예를 들면 평일 퇴근길에 지역 가격대에서..‘이번주는 이 지역구의 가격대를 살펴보며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보자.’
책은 1주일에 1권 돌파를 기준으로 책을 5-6등분해서 읽는 것. 그리고 나머지 하루는 독서 리뷰 (현재 하는중)
주말의 지역 가격대 살펴보는 것은 ‘위의 평일 퇴근길에 본 지역구를 시세 트레킹 자료를 만드는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조톡방에서 시행되고 있는 오늘의 원씽이라는 것이. 그저 오늘 꼭 해야하는 일로만 생각해서 큰 의미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190p’이렇게 작은 것이 합쳐지고 더해져 결국 큰 것을 만들어 낸다. 여기까지 했다면 당신도 줄을 맞춰 도미노를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이라고 적힌 글귀를 보고서 깨달았다. 지금 내가 오늘의 원씽이 모아져 결국 도미노를 차곡차곡 세운 것이고. 이 원씽이 계속 세워져 결국 나의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
열기때 비전보드를 만들며 작성한 오늘의 시점 기준으로 인생,경제 로드맵을 작성하였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다시 보니 내가 생각한 최종 은퇴나이 기점으로 어느정도 달성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데. 그냥 대강 수익률 시기보고 얼마 달성 등등을 적었던 기억이 난다. 상시 보이는 곳에 비전보드를 부착해서 책을 읽었을때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을 적으며 참고해보니 수익률과 달성시기가 안맞는다..ㅎㅎ…;; 어쨋든 비전보드의 로드맵과 원씽의 목표설정기법이 연결되어있음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도서에서 말한 1년의 커다란 달력을 사서 오늘 루틴 달성한것에 대해서 X자 표시하면 조금 더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다. 월부 커뮤니티에 챌린지도 하고 있지만, 사실 체감이 잘 안된다. 내가 이번달에 언제 못했는지. 1년간 대략 몇퍼센트 루틴 달성했는지. 66일간의 루틴이라고 하던데. 그걸 내가 제대로 한건지. 아니면 했는데 까먹고 올리지 않은건지..그래서 커다란 달력을 사서 X자 표시를 해가며 나 자신을 격려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하다!
221p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조지 할라스(전 미식축구 선수) /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으로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이 정도만 해도 된다고 했잖아. 장표 많이 넣을 필요없다고 하잖아..잊지 말자. 어느정도가 아니라 전문가의 길로 걸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나의 마음가짐이 이번에도 무너지지 말고 꾸준히 달성해가보자. 그래서 책을 집필할 때에 ’길고 길었던 숭이의 여정‘ 이라고 경지에 이른다는 의미의 ’여정’이라는 단어를 넣는거다. 그만큼 전문가의 길을 걷는거다.
224p - ‘무엇보다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시간을 ’예약‘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시간을 ’정하고 보호해야‘한다.’ / 내가 정한 루틴의 시간을 보호해보자. 그 루틴의 시간을 써먹어 보자.
227p -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 지금의 나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업무에 있어서도..그 무엇도…그렇게 생각해본적없다…하루하루 매일매일 바뀌는 것이 업무고 세상이고 하니, 매번 스터디 해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내 업무가 그런식이라, 생각자체가 박혀버렸다. 그럼에도 이 투자라는 것에 나도 모르게 언젠간. 그렇게 되는 날이 온다면 다시 한번 원씽을 읽으며 되새겨보자. 너 혹시!? ㅎ..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3p - ‘가장 힘든 길을 가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딛으면 된다. 단, 계속해서 발을 움직여야 한다.’ - 중국속담
19p - ‘소수의 몇 가지 일을 잘해낼 때 커다란 성공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다 길을 잃는다….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22p - ‘단 하나, 그것도 제대로 된 하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많은 것들을 쓰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한 개의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가 큰 것도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진다.’
26p -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시간에 걸쳐 번 것이다. 핵심은 오랜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31p -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74p -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94p - ‘녹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뀌는 배터리 표시등처럼 우리에게는 ‘의지력’도 있고, ‘포기력’도 있다.
106-107p -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다섯 살 아이의 생일 축하해 주는 것 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둔 십대 자녀와 식사하는 것이 다른것과 같이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116p -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125p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127p - ‘탁월한 성과는 실패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아니, 실패를 통해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133p - ‘야근은 바람직하지도, 건전하지도 않다.’
139p - ‘여정을 직접 계획하고, 지도를 만들고, 우리만의 나침반을 만들어아야 한다….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145p - ‘큰 그림은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는데 필요하고, 작은 초점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행동을 찾는데 필요하다.’
155p -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프레드릭 알렉산더(자기계발 전문가)
166p -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냥 앉아만 있다면 빠르게 달려오는 다른 차에 치이고 말 것이다.’ 윌 로져스(미국의 배우이자 언론인)
185p -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무작정 행복을 추구한다고 행복이 나타나는 건 아니다.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얻는 가장 확실한 길은 큰 목적의식을 갖고 매일 하는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188p - ‘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만드는가?… 사실 우리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삶에서 중요한 순강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236p - ‘명심하라. 우리는 평범한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남다르고 탁월한 성과다. 높은 생산성은 아무나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247p - ‘도저히 할 수 없어. 라는 제단 위에 자시느이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이것만은 절대 양보해선 안된다. 곰곰이 생각하여 길을 찾아내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댓글
오!! '길고 길었던 숭이의 여정!' 크~~ 미래의 모습까지 현실감있게 그리시는 숭이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