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 안에서만 아파트를 찾다보니 서울은 언감생심이었는데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한번 더 서울에 욕심을 가져보고자합니다.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이라는 생각이 마구 들지만 

(현재 결혼 10년차 초등2학년 엄마라서 아이의 거주 환경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ㅠ 요즘 신혼부부들이 참 부럽네요)

지금에라도 시작해보겠습니다!

 

깨달음 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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