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5조 김캉]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수강 후

- 저환수원리를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투자기준을 세우는데 큰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각지역 리당단지을 사야겠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수익률을 생각하여 투자를 하는것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이듦

- 돈이 부족한 사람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 취미가 아닌 두번째 직업(투잡)이라는 생각으로 마인드셋이 나아게 더필요하다고 느겼음

- 월부의 과제를 제출하면 다음 강의 듣고 다시보면 매우 부족해지는 느낌이 많이든다.

- 모든강의을 듣고 임보를 정리하면 보다 퀄리티있는 장표를 작성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득이 높을수록 집선택이 쉽다는말에 수긍이 같고, 지역별 소득수준을 잘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함.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시작하면 미래가있다

- 결과물이 없으면 지속할수 없다말씀과 확신없는 투자는 자산이 되지못한다.

- 가치와 가격을 아는 사람은 언제든지 기회를 잡을수 있습니다.

- 모르는곳에 투자하면 공포 첫투자는 잘할수 없어요

- 호재가 반영되기전 볼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 제대로 쓴 임장보고서로 입지와 가격을 알게 되면 언제나 투자가능

- 전세는 20~30대가 대형 평수는 어르신들이, 대학교상권은 선호도가 적음

- 학군 분당 > 수지 > 동탄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임장보고서 포인트 잡아 결론을 내어야한다.

- 별도의 엑셀작업으로 시간을 소부하지 말고 월부꺼 쓴며(레버리지), 핵심은 끝까지 쓰는것

- 이지역에 오는 이유를 지도에서부터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기

- 신설역에대한 저평가지역 공략 필요

- 교통 > 소득수준 = 학군 > 상권 으로 분석하고 임장보고서 결론은 꼭 내야함.

- 학군지 우선으로 보면서 역과 상권을 연결시키는것도 방법일꺼 같다.

- 본인만의 플러스마이너스를 만들어라고 그외부도심 일자리수요를 흡수하는지도 확인필요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버텨 줘서 고맙다.

움추려 있지 말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지내도 될꺼같아

15살의 내가 보았을때 직장, 자산, 생활 부끄럽지 않을꺼 같아

초심을 잊으 말고, 건장을 잃지 말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누구의 롤모델 및 멘토가 될수 있는 어른이되도록 좀더 노력해죠.

-60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고생했다. 잘했다.

발버둥 치며 살았지만 가족들잘 보필했잔아

목표했던 자산을 이루었어, 자본소득만으로 생활할수 있으니

이제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자.

가족들 건강 끝가지 잘챙기고, 아직 강현이 대학생이니 꿈을 펼칠수 있게 서포트하며 살자.

아직 60밖에 안됬어. 진짜 재밌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