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31조 선한 청지기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2주차라니….ㅎ
2강 후기 바로 갑니다~
입지에서
직장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 지역은 한개의 구만
저의 앞마당이었기 때문에
다른 구에서의 직장을
구체적으로 빠져버린 부분이 있었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일자리들이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제조업과 함께 남은 퍼즐들이
맞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지요소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매워가다보니
전체적으로
이 중소도시를
심도 있게 보게 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강의에서 하이라이트는
머니머니해도 5강입니다.
지방 구축 투자 의사결정 기준!!
두둥!!
3가지의 and 기준을 주셨는데
하나하나 곱씹고
앞마당에 대입해보니
정말 많은 부분 맞아들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약간의 도시별로 특성이 있지만
기준대로
광역시와 중소도시에
투자한다면
안 그래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더 보수적으로
안정적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시 좀 더 정교하게
투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강에서는
생각이 좀 많아졌었습니다.
멈추지 않고 지속한다는 것!
혼자 임장하면서
슬럼프 → 파이어 →
슬럼프 → 파이어 →
슬럼프 → 파이어 →
슬럼프 → 파이어…..
오랜시간 반복되는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고 ㅎㅎㅎ
결국 동료와 함께 해야
지속할 수 있다는 것!
월부의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네요.
마지막 꿈에 대해선..
저는 24.8월 지기반에서는..
제 안에 가지고 있던 것들
축적하고만 있었던 것들을
나누고 싶었고
그간 확신해왔던 나눔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모두는
마라톤에서
50보 100보라는 것과
어쩌면
저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나눔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과
후에 있을 결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겠습니다.
댓글
호이호잉
24. 08. 22. 00:21
앞마당을 선명하게 다시 볼 수 있었던 지기님의 2강후기를 보니...저도 그 앞마당 보러 달려....가고싶습니다....ㅋㅋ 2주차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