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원씽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8.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성공에 필요한 불평등한 분배]& [즉 생각은 크지만 극단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원씽’에 집중해야 한다. ]
성공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든 우선순위 목록. 할 일 목록은 길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나같은 직장인은 그때그때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행정&범용 업무’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단, 여기서 말하는 우선목록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행정&범용 업무’는 최소화 하고, 성공목록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 하급 직원일수록 이러한 생각은 매우 쉽지 않은 지침이다.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몇몇 개의 문제가 대부분의 결함을 만들어 낼 때고 있다. ‘중요한 소수와 사소한 다수’. 내가 원하는 것은 사소한 몇개의 critical point 를 건드리는 일들에서 나온다.
→ 이렇게 각성된 상태로 일한 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 통제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
왜냐면 모든 것을 다 행햐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중요하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 중요한 일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것이다.
→ 그렇다. 이렇게 각성된 상태로 일한 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의지는 유한하다] 의지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배분해서 중요한 일에 써야한다. → 이러한 일들을 꾸준히 하다보면 투입 노력이 적어지는 시기가 오는데 66일이다. → 안 중요한 일은 쳐내자. 생각보다 중요한 일은 많지 않다는 생각을 꼭 하자.
[워라밸] 가끔 일이 늘어야 할 때는 균형을 깨고, 한가지 일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성공이 자산이 지닌 능력의 한계 가장 바깥 자리에 있는 것을 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미완성으로 남기는 것은 치뤄야 되는 대가다. 업무에는 완전히 익혀야 하는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하다. 업무는 가장 중요한 것과 그 외의 것으로 나뉜다.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니는 큰 부담을 갖지 마라.단. 가정이나 관계는 깨질 수 잇으니 완전히 상해 버리지 않을 정도로는 신경을 써야 한다.
[큰 일을 두려워 하지 마라]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목표를 세우는 것은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간다. ‘저걸 하고 싶다’에서 ‘저걸 어떻게 이루지?’로 바꿔라
오늘 100달러 받겠냐, 내년에 200달러 받겠냐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00달러를 선택한다. 유혹을 물리치고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적의식을 완수하는 데 조금더 가까이 가자.
최종의 목표→ 5년의 목표→ 1년의 목표→ 한달의 목표→ 한주의 목표→ 하루의 목표→ 지금의 목표 (도미노처럼)
[단 하나를 위한 시간확보를 해야한다]
휴식시간을 따로 정한다음에 할 시간을 확보하라. 아침에는 생산자(수행)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조율 관리)가 되라.
활기찬 아침을 확보하라. 그럼 오전 업무가 잘 될것이도 좋은 하루가 따라올 것이다.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이렇게 될 경우, 부딪치며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더 나은 방식을 모색한다. OK 고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 아니오 라고 말 못하는 것 / 혼란에 대한 두려움 / 건강에 나쁜 습관들/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특히 혼란은 올 것이다. 혼란에 굴복하지 마라.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 마라. 나의 목표를 지지해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을 사람들을 멀리하라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부자의 언어
망상활성계 Reticular Activiating System RAS는 감각기관으로 입력되는 거의 모든 정보가 RAS를 거쳐서 뇌로 들어간다.
RAS의 하부는 척수로 연결되어 있어서 몸의 여러 감각기관에서 상행 감각신경경로를 타고 올라오는 정보들을 뇌로 받아들인다. 신경자극은 피부와 몸의 신경경로를 타고 척수에 이르고, 이어서 RAS라는 관문을 통과하여 감각기관을 처리하는 뇌의 각 영역들로 흩어진다.
RAS는 익숙한 것, 생존을 위협하는 것, 당장 알아야 할 정보에 우선적으로 반응 한다. (익숙한 것의 경우 외부 환경을 스캔하여 기존 신념이나 익숙한 것들에 들어맞는 정보 패턴을 찾기 때문이다.)
RAS에서 모두 필터링 해버린다. 99.9%는. 따라서 확언, 이미지화,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러한 맥란에서 ㅏ그 많은 자극 중에 내가 프로그래밍 해놓은 것들은 취사선택하여 나에게 들어온다. |
3. 책에서 깨달은 것 (전반)
어렵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업무를 하거나, 부동산을 공부할 때 늘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다.
나에게 One thing은 무엇일까.
댓글
와 필독도서에 선택도서까지! 카민님 2주차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 남은 열중반도 뽜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