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7기 18조 자유토끼]

안녕하세요 자유토끼 입니다^^

조금 늦은 2주차 강의후기 입니다.

강의를 지난주에 완강하고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또...또...또...핑계.....;;;

그런데 정말....실준을 듣기 시작하면서 이번달은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하고 살길래 벌써 2주차인지....벌써 월요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하루가 빠르다는 느낌은?

그래도 제가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거겠죠?

너무나 친절한 밥잘님의 강의💕

나는 1년간 무엇을 했나? 왜 이리 헤메고 다녔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작에 실준을 재수강할 껄....하는 생각.

임보쓰기의 막막함. 임장의 막막함.

아직도 실행하는데 힘듦과 막막함은 있지만

내가 해야할 것이 명확해 지니 그래도! 조금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적용]

1. 다음달 부터는 한달 달력을 밥장님처럼 하루단위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
2. 이번달은 완벽함을 버린다! 완성을 꼭 목표로 노력하자.
3. 나의 현재 실력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나의 수준에 맞는 임보작성부터 노력한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5. 단지분석+결론!에 집중하여 끝까지 해낸다.

★15살의 내가 나에게....

어릴 적 너의 꿈을 이루었네?

또 다른 목표를 찾고 그것을 향해 가고 있구나.

첫 꿈은 직장이였다면,

두번째 꿈은 너에게 딱 맞는.... 제 2의 인생을 찾는 목표인 것 같다.

이것 또한 너는 이룰꺼야. 이룰 수 있어. 응원해~

★60살의 내가 너에게...

너는 멋진 인생을 살았다.

네가 세운 목표를 모두 이루며 살아왔네

쉬운 길들은 아니였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지금의 네가 있어서

60살의 나는 가족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는다.

더욱 행복한 내가 되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