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첫 조모임을 웨일온으로 진행했습니다.
월부강의가 처음이신 분들도 많으시고 어색함을 공유하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조 규모는 아담하지만 나누는 내용은 더욱 알차게 가져갈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내집마련의 여정에 동기가 생겼다는 생각에 참 반갑고 마음이 좋습니다.
끝까지 모두와 함께 완강하여 내집마련의 꿈을 다같이 이루면 좋겠습니다.
댓글
두모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654
25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825
33
월부Editor
25.05.07
75,158
27
25.05.16
36,754
12
25.05.22
76,106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