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날 24.0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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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미리 해서 서기초 강의 설명회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싶은데 몸이 받쳐줄지 고민이었는데 강의를 듣는 다면 동생이 과제나 가사를 도와준다고 하여 들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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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 배려해주신 동생 분께 정말 감사하시겠어요!!ㅎㅎ 몸 안좋으신 거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아자아자!!
봉실즈 : 동생분이 참 따뜻한 분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