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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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중급반 39기 78조 매일걷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 08. 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 --> 중요한 한가지에 집중하라.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 몇가지 좋은 습관을 가지면 된다. 습관이 되면 전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4. 의지만 있으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는 핸드폰 밧데리처럼 줄어든다. 다시 충전해야한다. 의지력이 차 있을 때 중요한 일을 하라.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업무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일에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큰 부담을 갖지마라. 개인적 삶에 있어서는 각 부분을 지킬 수 있도록 무게를 맞추라.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인공적인 ‘성취의 천장’을 만들지마라.

<진실>

-초점탐색적 질문: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었인가?

- 크고 구체적인 질문 : 향후 6개월간 매출을 두배로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벤치마킹 & 트렌딩(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을 하라.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위대한 결과>

-목적의식을 발결해라. (자신만의 큰 이유)

-지금에 맞춰 목표를 설정 (최종목표-5년의 목표- 올해의 목표- 이번달의 목표- 이번주의 목표-오늘의 목표-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라(Time Blocking)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난 왜 이렇게 의지박약일까?’하고 자책한 적이 많았는데, 의지력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는 것이 새로웠다. 배터리처럼 충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 중요한 일을 할 때에 의지력이 잘 충전된 상태에서 하도록 하자.

 

-선택과 집중.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니 에너지와 시간은 늘 모자란다. 계속 지치니 포기하게 된다. 다 잘 하는건 고사하고 다 할 수도 없으니,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에 집중하자. 그것에 내 시간과 에너지를 쏟자.

 

-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 시간을 어디에 쓸지, 언제 어떤 일을 할지, 어디로 갈지를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는 자기 결정권을 가진 삶을 원한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싶고, 부모님을 부양하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가 볼 수 있는 삶.

그러려면 직장에 매이지 않아야 한다. 경제적으로 독립하거나,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일이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는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좋은 방법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사람들과의 관계나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한 첫 번째 노미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생각보다 답을 내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계속 생각해보자.

 

2. 몸이 피곤하니 의지력이 없어진다. 체육관 운동 꾸준히 가기.

 

3. 조급한 마음 버리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다이어리에 감사한 것 1개이상 꼭 적어보기.

 

4. 아침 1시간 독서 (or 투자공부). 집중이 안되면 까페나 사무실에 가서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5)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p226) ... 성취의 한계에 부딪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시스템, 더나은 업무 방식 등을 찾아 길을 모색한다. ... 도전적 유형의 사람에게 장작을 구해오라고 하면 당장 어깨에 도끼를 둘러매고 숲으로 향할 것이다. 반면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에게 같은 부탁을 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면 전기톱을 구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p260) 초점을 최대한 작게 맞추면 사고가 단순해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뚜렷하게 보인다. 얼마나 크게 생각하든, 거기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려면 언제든 작은 초점에서 시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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