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9기 독!강.임.투 해서 집49 부자되조! 부자성] 2주차 독서후기_ 'THE ONE THING'

[THE ONE THING]

# 이 책의 한 문장!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는 것은 오히려 모두 다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해서 해결할 단순한 힘을 기르자!’

# 본

-하루에 할 일 목록보다 <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나의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단 하나를 찾아나가고, 행하는 것!

# 깨

{프롤로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관계

-도미노 효과

:월부공부 & 독서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여러 가지 일보다 하나로 귀결되는 믿음과 신념의 시작점.

{1장}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①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②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③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④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⑥

기존에 나는 ①②③번에 대한 믿음이 엄청 컸었고, 책을 읽은 지금도 사실.. 약간은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좋다는 것은 받아들이려고 하는 “스폰지 습성(내가 만든 단어 ^^)”이 있기에 ①②③번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1.2.3번을 깨버리는 것도 나를 믿고 행하는 하나의 믿음 될 것 같습니다

{2장}

진실: 복잡한 세상에 중심을 잃지 않는 법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도미노를 세워라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꾸준한 행동(원칙에 맞는 공부와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 중 원씽은 독서였는데 독서를 하게 되면 투자를 할 때 마인드 부분이 단단해 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투자의 기술적인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부 할 때 기억해야하는 ‘저환수원리‘ 같은 부분인 원칙을 지키는 것, 시세트레킹, 임장, 임보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투자를 하는데 있어 일희일비 하지 않으면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과 투자의 규모가 커지다보면 그것을 잘 해결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동들..등등 그릇의 크기부터 커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사실.. 독서는 투자부분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고, 삶의 필요한 필수조건이라고도 생각한다)

큰 그릇을 빚어놓으면, 비가 왔을 때 알아서 담긴다고 말씀해주셨던 ’너나위‘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 그릇은 독서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투자공부의 원씽은 하루하루 빼먹지 않는 독서가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 단기적으로도 1년동안 독서라는 도미노를 계속 쌓아나갈 것이다.

{3장}

위대한 결과: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①휴식시간 확보하기

:휴식은.. 사실.. 중간중간 이동시간과 멍때리기.. 잠자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요 부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해보이고,

②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요 부분은 만들어 보고 실천! 즉! 행하는 것이 필요해보였다. 사실.. 좀 무얼 할 때 있어서 산만한 편인 것 같다.. 그 부분을 바로잡고, 여러 가지 일보다< 하나만 집중해서 끝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③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요 부분은.. 사실 나의 장점이기도(단점??이기도)하다. 왜냐면, 계획만큼은 진짜 잘 세우는 것 같다. 심지어, 매일 계획하는 메모습관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계획으로 끝날 계획이 아닌!! 진짜 찐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서 행동 할 수 있게 계획해야겠다.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피해자인 척 굴지 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내 행동에 책임감을 넣고,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적: 

하루 할 일 목록을 우선, 만들고

소거법으로 순서를 정해가면서

하루의 원씽을 정하고, 1순위부터 클리어해나아가는 방식!을 행동해야겠다.

(여기서, 핵심은 순서대로의 클리어방식!_ 시간이 될때 2.3순위 생각하기)

함께 논의하고 싶은 부분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