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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안녕하세요~! 부자성입니다
오랫만에 독서후기 앉켠쓴했답니다 😊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책 제목(저자) :
김재현'이건 엮고 지음
*저자 및 출판사 : 김재현'이건/ 에프앤미디어
*읽은 날짜 : 3주정도...
*핵심 키워드 뽑아보기
:# 능력범위 # 자신이 사랑하는 일 # 투자의기본 #성공비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
내가 [본]
(투자관점) “이 책의 한문장: 능력범위를 벗어난 투자는 실수다”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中-
-메타인지를 잘 하란 뜻으로 들렸다.
특히, 다른사람이 팁을 줬을 때
그것을 그냥 따르는 것은 능력범위 밖의 일이다.
투자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사실, 월부공부를 하면서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인생관점)
“이 책의 한문장: 우리는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中-
- (2017)버핏과 찰리 멍거는 90이 넘는 나이에도 끊임없이 배운다고 하셨다.
심지어, 세계 부호 5위(변동될 수 있음) 투자자임에도 계속 배운다고 했다.
나 역시, 월부에서 극초반 시작단계 일 때, 늦었다고 생각하며 좀 아쉬움이 컸었다.
또, 주변에서 늦어서 메타인지가 덜 되었다고 말할 때,
이제 배우는게 많이 늦었네..라고만 들렸었다.
그러나, 그들이 머라 말하건 나의 길을 가면 된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인 성실함!
늦게 가더라도 계속하고는 있는...! 그런.. 그냥(행동하는)의 미학!!
하늘과 같은 ’버핏‘ 인생 선배님의 말을 한 번 믿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도 나온다. ’나이든 사람과 대화하면서 지혜를 얻으라‘고 말이다.^^
이제는 인생의 연장전을 뛰고 계신 버핏선배님의 말씀을 지혜롭게 들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요약]
1장_버핏의 투자, 철학과 원칙
①투자의 기본
-자산의 미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춤/수익만 생각하고 순간의 가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 것/거시경제와 시장의 예측에 관심을 갖는 것은 시간낭비
②세 가지 투자 유형
-나쁜 투자/이상한 투자/좋은 투자의 생각을 통한 투자
③능력 범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알 정도의 배경지식
2장_실전투자, 전략과 기법
유보
3장_버핏의 기질과 경영철학
유보
4장_동과 자기계발에 관해---삶의 질을 높이는 지혜
①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
②능력범위 안에서 실수를 피하라
③주식시장은 스슬이 아닌 하인(가격과 가치 둘에 관심을 집중해라)
④다시 태어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하라
⑤행복을 위한 처세와 고찰
⑥실수에 대한 대처와 올바른 선택이 주는 성공
⑦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성공한 삶이자 사람♥♥♥
⑧자신의 부고기사
5장_버핏에 관한 오해와 진실,’한국의 버핏‘인터뷰
①버핏에 관한 오해와 진실
②ISTJ
③VIP최준철 대표가 말하는 학습기계=버핏
④상식적인 투자는 충분한 성공의 어머니
⑤리스크의 핵심= 사지 말아야 할 종목을 사는 것(깨알 나의생각: 부동산도 마찬가지!)
[깨]
-P20. 생산성 있는 자산인가 체크!
1)자산의 미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전에 유투브에서 너나위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었다. 이 책을 보신가.. 아닌가? 싶을정도. 투기를 해도 된다!그렇지만 알고 해야한다. 팥심은데 팥이 나오고, 콩심은데 콩이 나오는 것처럼...
버핏님도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비트코인은 생산물이 아닌, 내가 사면, 그대로 자신이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더 비싼가격으로 되팔아야 한다. 이 말인 즉슨, 내가 산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는 비생산적 자산을 누군가에게 더 덤을 붙여 사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아파트=임대료/농지=식량..등)
P24. 2)수익만을 생각하고, 가격에 대해서는 매일 생각하지 말아라
:이것은 월부에서 말하는 가치 있는 아파트가 저평가 되었을 때 샀으면, 떨어지도라도 기다려라! 이 말로 들렸습니다.
가격에 대한 변동이 오더라도 일희일비 하지말고, 수익이 날 것 같다고 판단하여 샀다면, 하루하루에 대한 가격변동은 크지 신경쓰지 않는다. 또는, 작은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면서 그림을 그려라/ 야구로 예를 드셨는데, 시합의 흐름을 봐라!! 같은 말로 들렸습니다
P.25 3)시장을 예측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낭비다.
“투자자에게 공포감은 친구이고, 행복감은 적입니다”(버핏)- 크흐~!
& 거시경제의 예측보다 오래~ 생존할 제품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해류는 예측하지 않는다. 대신, 누가 해류를 거슬러 헤업칠 것인지 예측한다(멍거)&
기업연구는 흥미롭습니다/아무리해도 질리지 않는다(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멍거):미시경제는 우리가 하는 일이고, 거시경제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변수들입니다.
P.39 ★워런 버핏이 말하는 세 가지 투자 유형
-나쁜 투자: 가장 안전MMF/채권/은행예금
-이상한 투자: 아무 산출물이 없는 자산 &금
-좋은 투자: 기업/농장(소비재산업)/부도안같은 생산자산
기억 할만한 부분: 메모메모
P54.투기가 만연할 때도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가치투자자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월부에서도 배운 가격의 등락에 따른 조급함은 필패다!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 나의 가치있는 투자가 가격의 등락을 맞더라도 나의 확신에 대한 투자를 믿자!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시장이 주는 기회를 이용하자!
P65. 특정사업에 대해서 즉시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알지 못하면 시간을 주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는 아는 게 무엇이고 모르는게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알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져야 한다. 버핏은 이걸 우리의 ’능력범위‘를 정의하는 일로 규정했습니다.
:나의 메타인지를 잘 분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 것이 나의 ’능력범위‘가 될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든, 투자든 말이다!
P68. 특히 다른 사람이 팀을 줬다고 해서 자신의 능력범위를 벗어난 투자를 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정말 뼈저리게 와닿았던 문구이기도 하다.
귀신에 홀린 듯, 월부 공부를 하기 전 더 이상 오르면 안 될 것 같았을 때, 주택 1채를 매수하고, 또 전세를 빼면서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이 바로. 이 대목이다. 투자는 내가 하는 것이다. 잘못했어도 내가 한 것! 잘했어도 내가 한 것!
그래서 배웠다! 능력범위 안에서 투자를 해야하고, 전세놓기나 매도를 할 때도 누군가의 조언은 팁으로 받아들이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의 가능치가 어디까지 인지를 잘 기억하기로~!
P246. 버핏에게서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대한 깨달음이었습니다.
P246.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은 연봉이 최소50%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247. 좋은 아이디어를 훌륭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여러분이 인생에서 훨씬 더 멀리 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살 것인지 비전보드를 세웠지만, 아직도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 마음이다. 이 말인 즉슨, 내 삶에 대한 고찰이 더 필요하고, 좀 더 세분화 된 계획수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또한, 계획한 삶의 과정에서 의사소통은 빠질 수 없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버핏이 말씀하시는 연봉 뿐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잘 설명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고, 그 소통은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P251. 당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며 사회에 유용한 일을 찾아보십시오. 수입이 얼마나 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나.. 쫌 잘하고 있는 모양인 듯? 왜냐면.. 지금 일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건강을 도와주고 티칭하는..) 지금의 내 일을 사랑하며 즐겁게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겸손해야 함을 항상 기억한다. 더욱 정진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부동산 공부가 필요하다!
P261. 거래소가 문을 닫더라도 5년 동안 보유할 수 있는 기업을 사는 일.
:하락장이 오더라도 내가 사게 된 물건의 가치를 믿고 기다리면서 버틸 수 있는 힘! 가격과 가치에 집중하고 좀.. 느긋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명심하자!
P269. 버핏과 학생들의 대화 내용 中. 공매도를 클래스 메이트 한 명에게 베팅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지 생각해보라.
:IQ가 가장 낮거나 자신을 실망시켰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탐욕스럽거나 편법을 쓰거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을 고를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걸 베팅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단지 공매도의 타게팅이 나에게 부정적인 심리를 이끈 사람에게만 주어야 하는 것인가? 공매도를 타파(해결가능한)할 만한 사람에게 넘기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잠깐스친다..
P276. 계속해서 버핏은 이렇게 행운아가 된 방법은 자신이 평생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 그래. 바로 이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삶!
현재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 좋아하는 일을 좀 더 즐기면서 의미있게 교육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가 더 늘어나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월부에 와서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생겨서 새로운 즐거움의 영역이 늘어난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아쉬운 건 있다. 내 곁에 사랑하는 존재! 앞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 나의 숙제이자 깨달음을 얻는 영역이라 할 수 있겠다.
행운아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이다.
P288.인생과 투자에서 버핏과 멍거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성실한 노동‘’겸손‘’신뢰‘를 몸에 익힌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버핏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라. 그곳은 대게 덜 막히는 길이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인생 선배님의 말은 우선, 맞다고 생각한다. 성실/ 겸손/ 신뢰
모~든 인생에서의 기본으로 생각된다.
P289. 존경하는 사람 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
:독서광인 대표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입사됨에 감사합니다.
P293.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면 성공한 사람(생략)_ 남에게 사랑을 베풀면 항상 더 많은 사랑을 돌려받게 됩니다.
: 내가 가슴 속에 항상 지니는 문구와 비슷하다.
사실.. 남에게 먼저 베풀거나 많은 걸 주었을 때, 즉각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다. 그런데 아니더라.
내가 먼저 주는 사랑도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 또는 받은 사랑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주게 되면, 내 자신이 가장 즐겁고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기로 한다. 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멋진 당신! 어딘가 있을 나의 사랑이 하루빨리 나타나길...^^ 우리 같이 성공한 삶을 사랑하자~!
P303. 2023년 연례 주주 서한에서 실수에 관해서 언급한 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투자와 인생에서 어떤 중대한 실수를 피해야 하는지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자신의 부고 기사를 쓰고서, 그 기사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십시오.”
투자에 관해서는 먼저 재기 불능이 될 정도로 중대한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되며, 만역 투자를 할 돈이 있다면 밤잠을 설칠 정도의 투자를 하지는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명심!! 머릿속에 메모메모~!
[적]
-조급함은 필패! 독서를 하며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며 인생과 투자를 배우자.
-긍정적인 투자는 삶을 즐기며 유쾌하게 진행시킬 수 있다.
-투자자 두 선배님의 성공비결 BM=> 성실한 노동& 겸손& 신뢰
-즐기지만은 말고, 잘함!을 위한 나 자신에게 투자하자.
[모임] 논의로 이야기 해보고 싶은 점
p274. 한 번 더 살게 된다면...행복을 위해 뭘 할까?
p.293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을면 성공한 사람 中 어떤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버핏의 책에도 참 많이 나오는 말이다. “행복”
우리는 부동산 투자포함_ 최종적인 추구는 ’행복‘과 ’사랑‘이라는 대전제 아래 나온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행복‘과 ’사랑‘에 관해 이야기해보고, 그것을 위한 나만의 행동을 무엇이 있는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추가 메이킹할 부분]
# 소올직히 이 책은 다시 읽어야 될 책이다. 2장과 3장은 읽긴 했는데.. 그냥.. 까만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내려가자.. 위주로 (gg) 나에게는 잘 안들어오는 부분들이 많았다. 내가 잘 모르는 주식 이야기와 경제 용어들.. 그리고 큰 단위의 달러로 환산해야하는 숫자 등등...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1장 4장 5장 위주로 열심히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이 책은. 한.. 2번 더 읽으면서 이 부분들은 다시 공부하며 새기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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