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ong thing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42조 프리오]

원씽이란 책을 열기반 너바나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기존에는 부자아빠가 자기에 인생책이라면 이제는 원씽이라는 책이라고 들었다.

항상 그렇듯 알라딘에서 책을 바로 샀다. 그리고 2번을 읽었다.. 책 내용이 내가 알고 있는것과 너무나도 달랐다.

내가 사회에서 배운것은 오직 회사에 2가지 일이면 2가지 모두 해야한다는것이다. 

그렇듯 책 내용을 이해하고 내것을 가져가는게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 머리의 한계)

그럼에도 2가지를 느끼게 되었다

1번째 너나위님이 이야기하시는 그릇, 투자자로 가려면 큰그릇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다. 그래야 오랜시간동안 담을게 많아 진다는 이야기….. 원씽에서는 동냥그릇이 나온다. 탐욕이 그릇을 채울수 없는듯이 나도 내 그릇을 만들어야 겠다. 2번째는 도미노이다 첫번째 도미노에서 두번째 도미노를 넘어트리는데는 1.5배의 크기까지 되나든 것이다.

이렇게 계속 넘어트리다보면 피사에 석탑 그리고 에페팝 그리고 달까지 간다는 이야기이다. 요기서 내가 도미노가 되어야 한다. 첫번째 도미노가 먼저 되어 두번째, 세번째를 넘어트린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초조함 없게 그리고 기준과 시간을 들여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해야겠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