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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호박벌입니다.
똑부러지는 식빵파파님의 2주차 강의의 주제는
바로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비교평가’였습니다.
저는 사실 이 강의를 들으려고 열반 중급반을 신청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임보를 쓰기 시작하면서 늘 어렵고,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비교평가였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지투기 강의에서는 ‘리스크’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비교평가’라니!!!
식빵파파님은 어렵다싶은 부분을 예리하게 캐치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해결사인가요😍
정말 넘 감사합니다.
<강의로 배운 것과 느낀 점>
*비교평가 전에 시장 판단부터
비교평가가 어려웠던 이유가
바로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웠기 때문인 걸
강의를 듣고 알았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ㅎ)
오늘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는데
식빵파파님의 찰떡같은 예시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ㅎ
언제나 삼겹살은 잘 익은 것, 제일 맛있는 것부터 먹겠습니다.
*비교평가의 순서
강의에서 그렇게 배워도
막상 혼자 비교평가를 해보려고 하면 막막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식빵파파님이
삼단계로 비교평가 순서를 단순화시켜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알려주신 세가지 순서를 기억한다면
혼자서도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기본은 임장
식빵파파님께서 실제 수도권과 지방의 단지들을 비교평가하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가치가 비슷한 단지들이 나왔을 땐
좀 더 세분화된 요소를 적용시켜 비교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단지별 특징을 잘 알아야하는데
그건 바로 임장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역시 기본적으로 임장을 잘 해놔야 비교평가도 잘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임보를 쓸 때 해당 지역에 대한 개요파트에 시장진단도 넣어야겠다.
비교평가의 삼단계를 적용하여 비교평가를 해보자.
비교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임, 단임을 할 때 단지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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