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원씽 독서 후기 [열중39기 너바나 3촌 1루와서 강의 좀 다시 해조 또크니]

  • 24.08.20

[✏️저자 및 도서 소개]

  • 성공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해봤지만, 그럴수록 지치기만 했던 저자. 그러다, 세상에 알려진 성공 법칙과 정 반대로 행동하고 ‘단 하나’를 찾기 시작하자 놀랍게도 성과가가 나기 시작했다.

[📝내용 및 줄거리]

  • 더 많이 일해야, 더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라는 믿음을 가진 현대사회. 그 외에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우리들의 관념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당연하게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은 우리의 잘못된 신념임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알려준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우당탕탕 나의 인생에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 삶에 적용해야할 지침서가 되어줬다. 목적의식과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갈피를 못잡고 늘 일이면 일! 관계면 관계! 모든 것에 끌려다니던 내가 이 책을 통해 잠시 멈춰 나의 목표와 이루기 위해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가져가지? 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

[ 🧐책에서 본 것 ]

<aside> 📕 #키워드를 통해 해당 챕터를 정리도 해보고, 간단하게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aside>

<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 >

  • 그들의 달력과 할 일 목록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 감당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성공은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지고 결국 보잘 것 없는결과에도 만족하고 마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이들은 소수의 몇가지 일을 잘해낼 때 커다란 성공이 온다는 것을 모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다 길을 잃는다.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적은 일을 해내는 데 그친다. (중략)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19-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부자는 우선순위 먼저 해낸다. >

  •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48-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 꺼내 먹어요~ >

  • 안타깝게도 의지력은 우리 마음대로 언제든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최대한 적절히 활용하려면 먼저 잘 관리 할 수 있어야 한다. (중략) 사람은 누구나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지력이 그러한 자원 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 88-
  • 우리가 의지력을 잃는 이유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떄문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지력이 생겼다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매일 의식적으로 그것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한 순간 의지력이 충만하다가도 다음 순간엔 의지력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중략)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95-

<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극단에서 기적, 하지만 영영 못돌아오진 말자. >

  •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106-
  • 기억해둬야할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략) 그것을 모두 해내려 애쓰는 건 소용없는 짓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할 대가와 같다. -108-

[ 책에서 깨달은 것 ]

<aside> ⚠️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적어보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부담 갖지 말고 솔직하게 적는 것! 책을 읽기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aside>

  • 빼기의 삶

더 해도 모자란 지금 이 순간. 오히려 빼기를 배운다. 할일은 정말 많다. 오늘 출근해서 내가 뭘 해야한다고 느끼는지 일단 다 적어봤다. 오늘 하루만 12개 이상의 할일 거리가 떠올랐고, 그게 일이건, 집에서의 일이건 정말 해야할 일은 너무나도 많았다.

해야한다는 압박은 항상 있지만, 그와 다르게 내 성공률은 미미했다. 되려 이게 무슨 짓인가 싶을 정도로 스스로의 일을 마주하곤 한다. 하지만 진짜 성공은 핵심적인 목표와 그걸 이루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첫번 째 도미노를 내려치면, 다음 그 다음 도미노가 넘어간다.

첫번 쨰 도미노를 있는 힘껏 내려쳐 넘어 뜨리면 다음 더 큰 크기의 도미노를 쓰러 뜨릴 수 있다. 여기서 꺠달은 것은 결국 도미노를 왜 쌓는가 = 목적의식이 필요. 첫번 째 도미노를 넘어 뜨리기 위해 가진 힘을 동원해 반드시 넘어 뜨려야만, 다음 도미노를 따질 수 있다.
단 하나 = 매 목표로 하는 가장 큰 도미노를 쓰러뜨리기위해 단계별로 도미노를 쌓아가는 것.


[ 책에서 적용할 것 ]

<aside> 🤞 거인의 어깨를 빌릴 시간!! 책을 읽고 내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벤치마킹 리스트를 적어봅시다.

</aside>

  • 우선순위에 맞게 행동하자.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늘 급한 것에 치중했다. 그러자, 늘 급급하게 살았다. 제한된 시간과 나의 나약한 체력을 고려할 때, 집중력이 높은 시간은 새벽이고 그 시간을 활용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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